평촌 KSP국어학원, 한 번 퇴원생은 영원한 퇴원생

어디서 많이 보았던 문구입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평촌 KSP국어학원에서도 마찬가지로 학원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 둔 학생들을 다시 받지 않습니다!

의지가 약해서든!

숙제를 하지 않아 불성실하든!

학원에 남아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중도에 그만 둔 학생을 다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성적이 올라서 혼자서 해보겠다는 학생들도~

다른 학원, 과외가 좋아서 그만둔다는 학생들도~

누구나 쉽게 들어왔다가 쉽게 그만두는 학원이 아니라

고민해서 입원하고, 고민 끝에 퇴원하는 평촌 KSP국어학원!

재원생에게만큼은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최대의 성적을 올려주는 학원!

그것이 바로 평촌 KSP국어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