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풀고 정독하면 저절로 성적 향상이~

국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다양한 학습 방법에 대해 고민한 후

재원생들에게 제시하여 학생들이 따라 오도록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정, 보완하며

20여년의 고민과 도전 속에서 

지금의 KSP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이것이 완성된 형태라고 할 수는 없다.

여전히 이 시스템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도 현 상황에서 최고의 성적 향상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시스템이지만

노력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최고가 아닌 현재의 시스템.

그래도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국어 학습방법!

이렇게 제시하고 싶다.

많이 읽어야 한다고~

읽다 보면 성적도 좋아지고~

단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많이, 오랜 동안 읽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그래서 [문제 풀고 정독하기]를 시도하고 있다.

문제를 풀 때는 집중을 해도 놓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채점 후 천천히 정독하면서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지문 속에서 답을 찾아내는 정독하기는 진짜로 많은 효과를 가져온다.

혼자서도 국어를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올릴 수가 있다.

단지 모르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답답하겠지만 주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그것도 가능하다.

그래도 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라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더 쉽게, 더 정확하게 답을 찾도록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하는 학생보다(동등하거나 비슷한 능력이라 가정)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한 반에 많은 학생들을 몰아넣고 강의를 한다.

수익성 때문이다.

수강료를 일정하게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수가 수익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그런 환경에서 2등급 이하의 성적 향상은 쉽지 않다.

항상 비슷한 수준의 결과만 나온다.

학원비가 아깝다고 느끼겠지만 여전히 그런 학원 수업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생 눈높이를 끌어 올리는 수업,

학생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수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상황에 가장 어울리는 것이

[문제 풀고 정독하기] 시스템이다.

부족한 부분만 채워주면 그 학생의 능력과 성적은

저절로! 빠르게 우상향으로 이끌어진다.

혼자서 독학하는 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이제부터 모의고사 문제를 주 1회 이상 풀도록 해 보자~

채점 후에는 꼭 지문을 정독하고, 지문 내용을 이해하도록 해 보자~

문학 작품도, 독서 지문도, 문법 문제도~~

이것이 쌓이고 쌓여

여러분의 실력이 된다.

여러분의 국어 성적이 된다.

6개월 이내 1, 2등급 올라간 여러분의

모의고사 결과물이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 평촌 KSP국어학원 원장 배추왕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