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의 죽음, 특히 친한 친구의 죽음은
가슴을 오려 낸 듯한 허전함을 주고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가 너무나 슬퍼집니다.
서정적 경향의 박재삼 시인,
음미할수록 죽은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집니다.
카페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
왕릉과 주둔군_하근찬-해설 (0) | 2012.07.20 |
---|---|
허난설헌 '강남에서 글을 읽는 낭군에게 부쳐'-해설 (0) | 2012.07.19 |
바다_백석-해설 (0) | 2012.07.18 |
사씨남정기_김만중-해설 (0) | 2012.07.18 |
조매(2012년 300제)_윤오영-해설 (0)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