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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너는 가고_박재삼-해설

EBS 문학 해설, 변형 문제

by 배추왕 2012. 7. 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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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의 죽음, 특히 친한 친구의 죽음은

가슴을 오려 낸 듯한 허전함을 주고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가 너무나 슬퍼집니다.

서정적 경향의 박재삼 시인,

음미할수록 죽은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집니다.

 

카페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

 

http://cafe.daum.net/dasomi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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