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제 32번째 작품입니다.
서정주 시인, 문학적 면에서는 칭송받지만 살아오 인생에서는 흠도 많은 시인입니다.
알려진 미당의 시만 모아도 한 권이 넘을 정도~
이 시는 이별을 통해 사랑의 성숙함을 노래하였다.
사랑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장애물!
게시 기간이 지나 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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