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보름달,
그 보름달처럼 공명정대한 사람이 좋다는 작가!
게시 기간이 지나 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_정현종-해설 (0) | 201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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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_김소월-해설 (0) | 2012.08.04 |
십육영_권섭-해설 (0) | 2012.08.03 |
차문수승권(삼각산 문수사)_최립-해설 (0) | 2012.08.03 |
멸치_김기택-해설 (0) | 201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