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영역은 기본기가 갖추어져 있어야 성적이 나온다.
그 말은 어휘력과 독해력이 바탕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럼 어휘력과 독해력은 어떻게 채울까?
방법은 꾸준하게 하는 방법이다.
매일 30분~100분 정도를 언어에 투자해 보자.
고등학생 중에 야자를 하는 학생들은 야자 2교시 정도에 언어를 꾸준히 접해보도록 하자.
가령 1주일 계획을 잡아본다면,
월 - 모의고사 1회 풀고 채점하기.
화 - 모의고사 오답풀이하기.
수 - 비문학 5지문 풀고 오답풀이 꼼꼼하게 하기.
목 - 운문 문제 풀고 오답 풀이 꼼꼼하게 하기.
금 - 산문 문제 풀고 오답풀이 하기.
토 - 1주일 학습 복습하기.
일- 독서 조금하기.
학생들 중에 비문학 책 1권을 끝내고, 문학 정리하고, 어휘와 어법을 각각 순서대로 정리하는 학생들도 있고, 언어 영역에 관계된 3,4권을 구입하여 각각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다. 지금까지 언어를 지도해 본 바에 따르면 후자의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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