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은
1학기를 돌아 2학기에 접어들었는데
무엇인가 느낀 점이 있나요?
이제는 느껴야지요~
대학이 점차 멀어져가는 현실,
어떻게 꿈을 이룰 지 고민해야지요~
공부 안 해도 잘 살 수 가 있어요~
확률 게임에서 떨어지지만!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지요?
귀천은 없을지라도 월급이 달라집니다.
평생 부모님 도움 속에서 살아가고 싶나요?
부모님이 빌딩 하나 가지고 있다 해도
그렇게 살면 의미가 없지요~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는 청소년기
'노력'이라는 단어의 참맛을 느껴보도록 하세요~
가끔은 쓴 맛을 강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조차
인생의 약이 된답니다.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현명한 대신 대비가 시작입니다.
성적을 올려주는 KSP국어학원에서
그 꿈을 일깨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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