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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호수 주변 커피숍) <넬라 포레스타>, 개업 3일만에 1,000여명이 찾아간 곳! 10,000평이 넘는 자연 속에서 커피 한 잔! 어떠신가요?

살아가는 이야기

by 배추왕 2019. 6. 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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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수업을 마치고 7시에 찾아 가서 9시 넘어 돌아왔습니다.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결국 개업 후 1,000명이(아이들 제외) 넘게 다녀 갔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해질 때와 일몰 후 등불이 빛을 밝힌 후의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포토죤으로 아름답지 않나요?

위 사진은 '유리 화원' 옆의 야외 공간입니다.

꽃향기를 느끼며 여유롭게 커피 한 잔! 어떤가요?

본당에서 화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저기 예술성이 느껴지는 조각품도 감상할 수 있고요~

이런 공간에서 <고구마 라테>를 한 잔 먹고 왔습니다.

잔디가 폭신하게 받쳐주는 정원!

아파트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일요일과 전날(토요일),- (우리는 묶어서 주말이라고 하는데)

가족 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 방문이 많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름이 '키빙고'라고 합니다.

처음 먹어 보는데 맛이~~~

빵은 눈 낌짝 하는 사이 사라져서~~~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전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저는 솔직히 빵을 좋아하지 않아서 빵맛이 맛있다고만 느낄 뿐입니다.

빵 이름도 모르겠고..... 그게 그것 같은데...

전 밥과 고기가 최고라서요~~

대한민국 최고의 바리스타!!!

카페 활상화를 위해 몸 바쳐 뛰어주고 계시는 이 분!!!

사진에 얼룩 남기기 싫어서 그냥 사진 올립니다.

(이름도 모르지만 초상권 침해로 저를 법원으로 초대하지는 않겠지요?)

문제가 된다면 사진 내리겠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연인, 가족과 손잡고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랍니다~

다시 명함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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