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수시 합격자 결과가 10명이 넘지 않았었다.
하지만 올해는 수시 합격생 수가 벌써 10명을 넘겼다.
그만큼 수시로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결론이다.
이제 예비 고3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항상 수시를 눈높이에 맞춰 준비하되 수능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논술 준비를 열심히 해 놓고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시험을 포기해야만 하는 경우를 예로 들지 않더라도
최저 등급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알았을 것이다.
입사제, 논술, 적성으로 대변되는 수시 준비!
자신이 원하는 학교, 학과에 맞춰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올 겨울 입사제에 맞춰 자기 소개서도 미리 써 보고, 논술 공부도 시작하고,
적성과 수능 준비를 동시에 준비하여야 한다.
자기의 능력보다 좋은 대학, 학과에 합격하는 운 좋은 학생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성적보다 못한 대학에도 떨어지는 수가 있다.
지금부터는 목표를 설정하고 무지 열심히 노력하고, 정보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아야 한다.
평촌 KSP학원에서 운영하는 카페에 후원회원으로 가입하면
입시 자료, 논술 문제, 적성 고사 대비, EBS작품 해설, 연계문제 등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학원에 다니지 못하더라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대학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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