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이제 끝나서 논술과 면접으로 바쁜 고3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합니까?
내년, 내후년 이맘때쯤의 여러분의 모습이 되겠지요~
지금 1, 2년이라는 제한된 시간을 앞에 두고서 복잡한 심정이라면~
이 글을 읽고 자신감 찾아 공부해 보세요~
의왕(안양 평촌 지역 옆에 있는 도시)에 있는 백운과 3학년에 재학중인,
며칠 전 수능을 겨우 마친 학생이 있습니다.
2학년 때까지 국어 모의고사 보면 3지문을 풀지 못할 정도로
시간 부족과 문학, 독서 지문 이해 부족, 문법 지식 바닥(?)으로
점수가 60점대를 벗어나보지 못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속독 훈련과 매일 학습의 도움으로 이번 수능 가채점에서
85점을 받았습니다. 5, 6등급에서 안정적인 3등급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보면 공부해 보겠다는 욕심이 생기지 않나요?
1. 매일학습을 한다(교재 선정하기, 다음의 <국어자료실>, 네이버 카페 <국어독학카페>에는 매일 학습지와 정속독 문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 모의고사를 1주일에 1회 풀고, 모든 지문을 정독하면서 오답풀이를 확실하게 마무리한다(정독을 많이 해야 어휘력, 독해력이 늘어나고 속독도 가능하답니다).
3. 문학 작품이 이해가 안 되면 포기하지 말고 작품 해설서를 보면서 꼼꼼하게 이해하고 넘어간다(웬만한 문학 작품에 대한 해설은 다 문제 은행 카페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4. 독서 지문, 문학 지문, 화작문 지문 등은 내용 이해와 배경 지식의 차이가 점수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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