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중2병 한 번 부숴보자’라는 다짐으로 자유학기제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활동이 끝나고 난 후엔 오히려 저희들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통해 우리와 만난 아이들이 잠시 잠깐 필요한 지식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내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희희낙락’프로그램을 기획한 의도는 무엇인가요?
특별히 《하늘은 맑건만(현덕 著)》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은 20대들도 한두 살 차이가 나면 세대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10대인 중학생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사실에 두려움은 없었나요?
8주차 수업과정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는지 설명해주세요.
학생들이 놀이터팀의 프로그램을 8주차 수업 동안 잘 따라왔는지요?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때를 이야기해주세요.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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