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은 이제 수능이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손 놓고 포기한 학생들이 있지요~
될 대로 되라! 이런 게산인 것이죠~
그런데 될 대로 된다면
그런 인생살이로 어떤 것들을 할 수가 있을까요?
별로 할 것이 없습니다.
불평등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조차 포기한다면
긴긴 날들 무슨 즐거움이 있을까요~
앞으로 1년,
수시가 안 되면 정시로 부딪쳐 보세요~
포기하지 말고 남은 인생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해 보세요~
능력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자신조차 몰랐던 것들을 어느 순간인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기회가 왔는데
노력하지 않아 아무 것도 못하고 그 기회를 놓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ㄲㅏ요~
길에는 반드시 나의 길이 있습니다.
믿고 스스로의 노력을 다해 보세요~
국어, 영어는 독해력과 어휘 싸움입니다.
수학은 1등급은 바라지 말고 부쩍 노력하면 3등급까지 가능합니다.
정시에서 국어 2, 영어 2, 수학 3이면
웬만한 대학, 학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늦습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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